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차이점, 관리방법,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2024.05.22 by 잡스럽지 않은 전략가
왼쪽? 오른쪽? 아랫배통증 맹장염(충수염) 복막염의 모든 것, 경험담
2024.05.14 by 잡스럽지 않은 전략가
안녕하세요. 잡스럽지 않은 전략가입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장염이나 암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염증성 대장 질환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복통이나 설사로 인해 일반적인 장염과 같아 치료가 늦어질 수 있는 질환이기에 오늘 설명한 내용을 잘 확인하시어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목차염증성 장질환이란?하부 소화기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총 통틀어 장염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장염은 급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정장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하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자가면역질환이기 때문에 완화되었다가 악화되는 것을 반복하는 만성적 질환입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며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나뉩니다. 크론병에 비해 궤양성 대장염이 발병률이 3배 정도 높으며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나..
건강&뷰티 2024. 5. 22. 15:39
안녕하세요. 잡스럽지 않은 전략가입니다. 오늘은 젊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인 맹장염, 정확한 명칭으로 충수돌기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충수돌기염을 방치할 경우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생명에 위협을 주는 복막염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목차충수염(맹장염, 충수돌기염)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맹장염은 정확히 말하면 충수돌기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맹장 전체에 염증이 생긴 것이 아니라 맹장의 충수에 연결된 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 주머니는 비교적 감염이 되기 쉽고 염증에 취약한 부위이며 이물질이 쌓이거나 대변이 굳어서 돌이 형성되기도 하는 부위입니다. 20~30대에 주로 발생하며 어린아이들에게서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발생빈도는 적지만..
건강&뷰티 2024. 5. 14. 01:32